윤정수 원자현 “선정적인 이미지 부담” 악플에 우울증까지 자취감춘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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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원자현 “선정적인 이미지 부담” 악플에 우울증까지 자취감춘이유?

9월8일 방송되었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에서는 윤정수와 예비신부 원자현이 출연해서 원진서로 개명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원자현은 원진서로 개명했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방송 안한지 6년정도 됐다. 광저우 아시안 게임으로 알려지기 전부터 훨씬 많을 일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시사 프로그램 리포터부터 사내 아나운서까지 했었는데 스포츠 방송으로 알려져 적응이 안되 점점 힘들었다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또한 여러 매체에 기사도 선정적으로 많이 나왔고 이런 면이 부담되고 스트레스받기도 했으며 다른 분야로 옮기면서 자연스럽게 방송이랑 멀어지게 됐다 라고 털어 놨습니다.

원자현은 악플로 인하여 우울증도 겪었다고 전했습니다. 방송 재출연에 대하여 용기를 낸거다 오빠가 먼저 용기를 줘서 같이 나올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습니다.

윤정수와 원자현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습니다. 1983년 생인 원자현은 현재 41세 이며 2010년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동하면서 광저우 아시안 게임 당시 광저우의 여신으로 불리며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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